포노사피엔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평] 포노 사피엔스 -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 저는 아이에게 책을 읽는 것으로 5분~30분 (책의 두께..ㅋㅋ)의 핸드폰 사용시간을 벌게 하고, 집안일을 도와준다거나 잘한 일이 있을 때마다 몇십 분의 보너스도 지급하면서 나름의 계획으로 핸드폰사용시간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정답일지 아닐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이 입장에서는 모르긴 몰라도 답답하겠지요?ㅋ 어느 시대 사람이냐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SNS는 멀리하려고 합니다. 트위터, 인스타그램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ㅋ 유튜브는 봅니다만 그리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는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은 것 같은 건 저의 느낌일까요?ㅋ 유튜브 영상도 처음에는 정보 얻으러 갔다가 나중에는 엉뚱한 영상으로 끝나더군요. 역시 뇌는 본능적입니다.ㅎㅎ 아이와 핸드폰 시간으로 다툼도 많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