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지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1인당 GDP 클수록 만족감 크다 1인당 GDP 클수록 만족감 크다 1인당 GDP 세계 102위인 부탄이 행복지수 1위를 차지했다는 기존의 조사 (2010년 유럽 신경제 재단의 행복지수 조사)와는 엇갈리게 1인당 GDP규모가 큰 국가에 사는 국민이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그럼 돈이 없어도 행복할 줄 알았는데 이제 더 이상 그런 소리는 통하지 않는 것일까요?ㅋ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는 뜻인가요?ㅋ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10일 갤럽이 145개국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인용하여 GDP 규모가 큰 국가에 사는 국민이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GDP 상위 10% 국가에 거주하는 사람 대부분은 '음식을 사기 위한 돈이 충분히 있다'라고 답한 반면, GDP 하위 10% 국가에서는 같은 대답을 한 사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