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과소측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GDP와 4차 산업혁명 GDP는 (GDP : Gross Domestic Product ) 국내총생산을 말하며, 경제성장의 기준이 되고 국가 단위를 기본으로 만들어진 개념입니다. 산출방법은 일정 기간에 한 국가 내에서 새롭게 생산된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시장가치를 합쳐서 산출하는 방법입니다. GDP는 1930년대 쿠즈네츠에 의해 고안된 개념이며, 그는 당시의 경제상황을 기준으로 경제를 측정할 방법을 찾았습니다. 1930년대의 상황이란 제조업 중심의 경제를 의미하겠지요. 1차 기계혁명 2차 전기혁명 3차 정보혁명 4차 지능혁명 증기기관, 동력활용 직물산업 자본주의 탄생 철강, 석유화학 생산성 혁명 (대량생산) 물질적 풍요 기반 컴퓨터, 인터넷 정보소유-> 정보공유 수직구조->수평구조 권력분산 제조업 + ICT업 결합 생산성 혁명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