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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CC관련주 아모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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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CC관련주 아모텍

 

적층 세라믹 콘덴서(MLCC)는 전자회로에서 신호를 전달, 처리하고

회로의 오작동을 방지하는 기능을 하는 부품입니다.

스마트폰, 전기차, 통신장비 등 들어가지 않는 데가

없는 MLCC는 전자산업의 쌀이라 불립니다.

 

MLCC 관련주 삼성전기

 

MLCC 관련주 삼성전기

MLCC 관련주 삼성전기 전자산업의 쌀이라 불리는 적층 세라믹 커패시터 ( MLCC )를 생산하는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6일 방문하였습니다. 이것은 이 부회장이 삼성

strongluna.tistory.com

 

전자부품업체 아모텍이 올 상반기 MLCC 생산을 시작합니다.

국내 기업이 MLCC를 생산하는 건  삼성전기,

삼화콘덴서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 네이버 증권

 

아모텍은 인천 남동공단 공장에 생산라인을 확보하고

양산 전 막바지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아모텍이 양산에 나서는 MLCC는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의 5G 이동통신 및 네트워크 장비에

적용될 전망이며 이 회사의 MLCC는 

팔라듐과 은을 비롯한 귀금속을 전극 재료로 활용합니다.

니켈이나 구리를 재료로 쓰는 범용 MLCC 대비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평가이며 부가가치도

범용 제품의 10배가 넘을 정도로 높다는 것이

아모텍 측 설명입니다.

 

 

전 세계 MLCC 시장은 2020년 16조 원에서

2024년 2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 한국경제신문

 

아모텍은 스마트폰의 정전기 방지용 휴대전화 부품인

칩바리스터와 스마트폰 무선충전 및 요금 결제용

안테나 부품 시장에서 각각 세계 1위에 올랐습니다.

 

아모텍은 IT부문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앞세워

스마트폰용으로 공급해온 안테나와 프리미엄 가전이

주 매출처이던 전자(BLCD) 모터를 전장용으로

대량 공급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부품 실적이 꾸준한 가운데 전장 매출이 

늘어나는 데다 MLCC 생산도 결실을 맺으면서

아모텍은 올해부터 다시 성장세에 

진입할 것으로 증권가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아모텍은 2017년 매출 3154억 원에 영업이익 408억 원을

올리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으며 이때부터 

MLCC에 집중 투자한 영향으로 지난해에는

3분기까지 누적 매출 1625억 원, 

영업손실 23억 원을 냈습니다.

 

 

/ 네이버 증권

 

 

 

*위 글은 종목 추천글이 아니며

한국경제신문 기사를 토대로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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