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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토와 제페토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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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페토와 제페토 관련주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제트가 운영하는 제페토는

이용자와 꼭 닮은 3D아바타를 만든 뒤

AR기술로 실제 사진이나 가상 배경에 자연스럽게

합성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제페토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블랙핑크 구성원 전원을 아바타로 선보인바 있습니다.

 

/ 한국경제신문

 

2018년 8월 출시 직후 제페토는 미국, 중국, 영국 등

해외 앱 장터에서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으며,

해외 이용자 비중이 90% 이상입니다.

 

 

네이버제트는 12월 8일 CJ ENM의

1인 방송 사업인 다이아티비( DIA TV )와

제휴하였으며 이를 통해 제페토는

다이아티비 소속 1인 방송인들과

AR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들의 개성을

살린 아이템도 제페토에 출시할 계획입니다.

 

/ 한국경제신문

 

이번 협업은 네이버와 CJ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첫 작품으로 두 회사는 지난 10월

6000억 원 규모의 지분을 맞교환하였습니다.

 

CJ그룹과 네이버의 제휴

 

CJ그룹과 네이버의 제휴

CJ그룹과 네이버의 제휴 CJ그룹과 네이버가 제휴한다는 소식입니다. 일부 사업에서 협력이나 MOU를 체결하는 수준이 아니라 핵심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협력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CJ그

strongluna.tistory.com

 

두 회사는 각사의 역량을 합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공략할 예정입니다.

최근 CJ ENM에서 분사한 티빙도

네이버와 결합 상품을 출시하는 등

가입자 확대를 위해 협력할 계획입니다.

영상 제작에서도 네이버 웹툰과 웹소설의

스토리 지식재산권(IP)으로

CJ가 드라마와 영화를 제작하는

사례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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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의 영상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에서 네이버 웹툰 IP로

드라마를 만들어 넷플릭스 등 글로벌 플랫폼으로

유통하는 방식이 유력할것으로 전망됩니다.

 

올 10월에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70억 원,

YG엔터테인먼트 50억 원을 제페토에 투자했으며

11월에는 JYP엔터테인먼트가 50억원을 투자했습니다.

 

 

/ 네이버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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